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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예찬, 과거에도 한동훈, 현재에도 한동훈, 미래에도 한동훈밖에 없다 이런 내용들. 그리고 동료 정치인들,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국한하지 않고 국민의힘의 다른 동료 정치인들에 대한 낯뜨거운 비난, 이런 것들이 반복적으로 게시가 되었고, 다시 말하지만 가족 각각이 공교롭게도 1분 간격으로 글을 올릴 가능성은 제로입니다.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했다면 그건 그 자체로 업무방해이고, 명의 도용에 해당하는 거죠. 그래서 이게 여론조작의 핵심이 단순히 가족이 그런 걸 숨어서 썼다는 것도 정치적으로 비난받을 일이지만, 여러 명 명의를 도용한 여론조작이다라는 것도 핵심인 거죠.
진행자, 가족 4명이 동원됐다고 치더라도 그 명의로 글을 올리는 데는 물리적 한계가 있을 거 아닙니까. 그게 여론에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미쳤을까요?
장예찬, 근데, 지금 보시면, 현재,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전혀 보도가 안 되죠?
진행자, 네, 모르죠.
장예찬, 별 관심도 없으시잖아요. 장동혁 대표 잘한다는 글 엄청 도배되고 있는데 그런 기사가 나오지는 않잖아요. 근데, 그 당시는 공교롭게도 가족 4명 아이디로 끝나는지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들을 친한계 인사들이 당원게시판 여론이 이렇다고 언급을 하고, 갑자기 언론이나 방송국에서, 요즘,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칭찬이 많고 국민의힘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누구나 욕하는 게 많습니다라고 막 보도를 해요. 언론에도 어떻게 보면 자기들이 여론을 조금 만들고 형성한 다음에 그걸 기사화시키는 것까지 다 연결돼 있는 거 아니냐 너무 이상한 일이잖아요. 민주당 당원게시판이나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이 이때 말고는 딱히 보도되거나 관심 받는 경우 없잖아요.
진행자, 게시판에서 끝난 게 아니라, 여기에 스피커가 달리면서 고출력으로 더 확대 재생산 됐다?
장예찬, 언론 보도나 방송 발언 등 까지 로 다 이어졌습니다.
진행자, 이렇게 확대 재생산되는 것도 일종의 조직플레이었다, 이렇게 예측하십니까?
장예찬, 언론 보도나 방송 발언 등 까지 로 다 이어졌습니다.
진행자, 이렇게 확대 재생산되는 것도 일종의 조직플레이었다, 이렇게 예측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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